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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타라 조회 0회 작성일 2022-06-23 16:25: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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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차폐 및 방열 일체형 시트기술 소개 (2020)

제39회 KETI와 함께 기술혁신매치메이킹 X NANO2020 Tech Partnering에서 발표한 양우석수석연구원의 기술소개 동영상입니다.
기술관련 문의는 KETI기업협력총괄실 손원배책임(wonbae.son@keti.re.kr)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납도설04】방사선차폐를 납판으로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진짜 이유를 밝혀드립니다.

※ '납판시공 도면 보면서 설명듣기' 줄여서 '납도설'의 시리즈 영상입니다.
※ 방사선 차폐의 오랜 경력과 경험을 살려 인테리어 기술자가 납판을 시공하기 위해 알아야 할 내용을 나름대로 쉽게 풀어서 도면과 함께 설명합니다.
※ 기존 영상에서 언급했던 NAVER 카페는 차후 종료 예정입니다.
#납판 #납판시공 #방사선차폐

홈페이지 ▶ https://napan.modoo.at
문의전화 ▶ 010-9224-1410 (평일/휴일 08시~22시)
사업내용 ▶ 납(Lead) 관련된 모든 것을 취급합니다. (방사선 차폐 / 납 라이닝시공 / 고압전기 부품 / 호모겐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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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납판 판매와 시공을 하는 방사선 차폐공사 전문업체 박성진 부장입니다.
'납판시공 도면보며 설명듣기' 줄여서 '납도설'의 네 번째 영상으로 '방사선차폐를 납판으로 하는 이유' 입니다.
시공과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납판으로 방사선을 차폐 하는 이유가 '납'에 방사선을 차폐하는 특별한 성분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그런 성분 같은건 없습니다.
궁금해 하시는 진짜 이유를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방사선차폐를 납판으로 하는 이유 첫 번째]
가장 큰 이유는 비중이 높기 때문입니다.
같은 부피에 밀도가 높다는 것입니다.
거꾸로 말하면 납판으로 하면 다른 자재보다 얇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물) (철) (납) 3가지로 비교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물)의 비중은 1이며 (철)의 비중은 7.87이고 (납)의 비중은 11.34입니다.
(물)이 10cm의 정육면체이면 1kg입니다.
(철)이 10cm의 정육면체이면 7.87kg입니다.
(납)이 10cm의 정육면체이면 11.34kg입니다.
그러면 (납판) 두께 1.0mm로 차폐 할 것을 (철판)으로 차폐 한다면 약 1.5mm의 두께가 돼야 하고, (물)을 벽에 채워서 차폐 한다면 약 11mm의 두께로 채워야 하는거죠.
참고로 제가 아는 물질 중 비중이 가장 높은 물질은 금(gold)입니다.
금(gold)은 '자연금'이나 금의 종류 그리고 가공 방법에 따라 비중이 약 15~25입니다.
만약에 금(gold)으로 방사선차폐를 하기 위해 납판과 동일한 규격인 909mm x 1,818mm 그리고 두께 1.0mm로 만든다면 중량은 약 33kg 즉 33,000g이 되고, 금 1g 당 현재 시세가 약 67,000원 이니까 이 금판 한 장이면 22억 원 정도 하네요.
한 쪽 벽에 10장 시공한다고 가정 하면 220억 입니다.
슈퍼카 중에 슈퍼카라 불리우는 '부가티 라 부아튀르 느와르'가 약 152억 정도 하니까 한 대 사고도 약 68억 원이 남습니다. 남은 돈으로는 뭘 할까?

[방사선차폐를 납판으로 하는 이유 두 번째]
작업성 및 부식 입니다.
납판, 철판, 목재합판 3가지를 비교해서 설명 하겠습니다.

[방사선차폐를 납판으로 하는 이유 두 번째]
[방사선차폐 시공을 납판으로 할 때의 장,단점]
녹이 나거나 부식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방청페인트 등을 도색하지 않아도 됩니다.
표면의 색깔만 진한 회색으로 변합니다. 하지만 부식이 되는 것은 아니니 괜찮습니다.
납판을 구매했을 때 깨끗한 은색이 아니고 회색에 가깝다면 가공한지 오래 되어 창고에 장기간 보관하다가 온 납판입니다.
그리고 설치하고 시간 지나면 색은 변합니다.
운반이 용이합니다.
비중이 높아 부피에 비해 무겁지만 연성이라서 Roll 형태로 말려 있습니다.
어깨에 지고 가면 좁은 곳을 지날 때에도 몸을 돌리지 않고 갈 수 있습니다.
절단이 용이합니다.
연성이라서 커터칼과 철자만 있으면 쉽게 자를수 있습니다.
납판 자르는 방법은 '납도설 2편' 영상에 자세하게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도면은 납판을 시공하는 것인데요.
스케일 없이 보기 편하게 표현한 것입니다. 도면보다는 그림에 가깝네요.
연한 회색으로 빗금 친 부분은 벽체를 표현한 것입니다.
시공 한 납판을 보시면 겹치는 부분이 두 곳 있습니다.
도면처럼 겹침시공시 잘 구부러지기 때문에 별도의 작업이 필요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S자 형태로 구부러집니다.
벽체 구석에 꺽어지는 부분이 한 곳 있습니다.
전 납판에서부터 피스나 타카로 고정하고 이어져 오다가 구석 부분에서 구부리고 각목 대서 망치질 하면 깨끗하게 꺾입니다.
단점은 비철금속이기 때문에 단가가 가장 높습니다.
하지만 비철금속 중에서는 가장 저렴합니다.
단점은 한 가지 뿐입니다. 이것이 방사선차폐를 납판으로 하는 이유입니다.

[방사선차폐를 납판으로 하는 이유 두 번째]
[방사선차폐 시공을 철판으로 할 때의 장,단점]
녹이 나고 부식이 됩니다.
그래서 방청페인트로 시공 전 도색을 하거나 갈바판을 사용해야 하며 용접 후 방청페인트를 또 칠해야 합니다.
페인트도 말려야 하니 그 만큼 시간도 많이 소요 될 것입니다.
운반이 불편합니다.
꺽이거나 말리지 않고 무거워서 특히 좁은 곳을 지날 때에는 매우 힘겹습니다.
절단이 쉽지 않습니다.
10cm 정도의 짧은 부위의 절단은 공사현장에서 그라인더로 자르면 됩니다.
길게 절단 할 곳은 공장에서 잘라오면 되지만 공사현장 이라는 곳이 시공 부위마다 조금씩 칫수가 다르죠.
하나하나 측정하고 공장에서 잘라 운반하다 보면 세월 다 갑니다.
납판이면 한 시간에 끝날 것을 며칠동안 해야 될 것입니다.
이 도면은 철판으로 시공했을 때 입니다.
어떤 방사선 관련 연구소에 딱 한 번 시공했었습니다.
벽체 없이 벽 자체로 차폐를 해야하는 상황이라고 의뢰가 들어와서 제가 계획과 설계를 하고 금속공사 전문업체가 시공을 했습니다.
당시 도면이 있는데 유출되면 안 돼서 비슷하면서 간단하게 그렸습니다.
도면을 보시면 겹치는 부분이 두 곳 있습니다.
겹칠 수 없으니 맞대고 띠 형태로 철판을 붙혀 용접을 해야 합니다.
벽체 구석에 꺽어지는 부분이 한 곳 있습니다.
철판을 길게 절단하여 'V커팅'을 하지않고 절곡해서 용접으로 고정합니다.
장점은 납판보다 가격이 조금 저렴합니다.
장점이 한 가지 뿐입니다. 이것이 방사선차폐를 철판으로 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방사선차폐를 납판으로 하는 이유 두 번째]
[방사선차폐 시공을 목재합판으로 할 때의 장,단점]
장,단점은 없으며 목재합판으로는 방사선 차폐를 할 수 없습니다.
정확한 비중이 없어서 입니다.
물에 뜨는 것을 보면 비중이 물 보다도 낮을 것 같습니다.
이런 물질로는 당연히 차폐가 되지 않습니다.
속이 꽉 차 있다는 박달나무라도 부분마다 비중이 다를 것입니다.
게다가 원목판도 아닌 여러장을 겹쳐 만든 합판이나 톱밥 등을 압축해서 만든 MDF판은 더욱 차폐용 자재로는 않을까요?!!

[목재 문으로 방사선차폐 가능한가]
문의 전화가 오면 가장 많이 물어보는 것 중 하나가 목재 문으로 차폐를 할 수 있는지 입니다.
답은 조금 전 말씀드린 것 처럼 차폐를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진료 받으러 개인병원에 가보면 엑스레이실에 목재 문으로 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유는 3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병원의 엑스레이실 차폐공사는 대부분 기존건물 입니다.
1. 병원장이 공사비를 아끼려고 달려있는 목재 문을 그냥 사용하라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2. 시공자가 문에도 납을 넣어야 하는 것을 모른체 계약을 하고나니 추가 공사비도 못 받을 상황이라 목재 문 그대로 놔두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3. 문 만드는 회사에서 목재 문 안에 납을 넣어 제작한 고가의 차폐문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비싼 문이 차폐가 되지 않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목재 문이 방사선차폐가 불가능한 이유]
이 그림을 보시면 목재 문에는 '보강심재'라는 것이 있는데요.
골판지 재질의 종이로 되어 있습니다.
양쪽의 압력을 잡아주는 기능을 하죠.
그림에서는 시트지로 마감을 했는데 일반적으로 합판 위에 가공한 목제로 모양을 냅니다.
이렇게 얇은 나무판 안에 종이가 들어있고 물에도 뜨는 목재 문 자체만으로는 방사선 차폐가 절대 될 수 없습니다.
달려있는 목재 문을 사용하려고 이렇게도 많이 문의 합니다.
"그러면 목재 문 위에 접착제로 납판을 붙이고 위에 시트지로 마감하면 안 되나요?"
그렇게 하면 어떻게 되는지 도면을 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문은 보통 900mm x 2,100mm이죠.
납판은 규격품으로 909mm x 1,818mm입니다.
납판 한 장 붙이고 나머지 부분을 20~30mm 겹쳐서 시공을 하면 튀어 나오는 부분이 생깁니다.
그 위에 이렇게 시트지를 붙이면 마감이 깨끗하지 않겠죠.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접착제로 붙이면 무거운 납판이 영원불멸하게 붙어 있을까요?
저는 그렇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오른쪽 도면처럼 언젠가는 조금씩 늘어져 내려앉을 것 같습니다.
절대 흘러내리지 않는 강력한 접착제가 있다면 한 번 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납을 넣어 만들었다는 목재 차폐문]
이 문은 일단 매우 비쌉니다.
그 금액이면 방화문에 납 넣는 것 보다 돈이 더 듭니다.
더 중요한 것은 문만 판매하며 프레임은 별도로 목재 프레임을 사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물보다도 비중이 낮은 목재는 차폐가 불가능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문과 프레임이 겹치는 부분이 10mm도 되지 않습니다.
문은 잘 만들지 모르나 방사선차폐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사람이 만들면 이런 제품이 생기는 것입니다.
목재 차폐문을 만들 때 도면처럼 나무판을 납판 양쪽에 접착제로 붙이고 피스, 타카, 볼트너트 등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영원불멸하게 잘 붙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엑스레이실 차폐문을 목재 문으로 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하더라도 방사선은 노출 됩니다.
목재 문은 비추(추천하지 않음)가 아니라 절대 사용하면 안 됩니다.

이해가 좀 되셨나요?
이해가 안 되는 것이 있다면 전화주시면 설명드리겠습니다.
단 태클성 이라면 그에 대한 타당한 근거가 있으셔야 합니다.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하여 모든 통화를 상시녹음 하고 있습니다.
타당한 근거가 없는 내용으로 전화하는 분은 영상에 실명만 제외한 정보와 통화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다음 영상은 '납도설 1편'에서 언급했던 '건물 외벽에 있는 창이나 유리부분의 차폐'에 대한 내용입니다.
납판 (X-Ray실 방사선 차폐 납판시공 설명) :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napan.modoo.at

13주 어음청력검사 차폐검사


진진 : 안녕하세요 영상 보다가 질문 드립니다~!
7:45에 나오는 청력도 해석하면 혼합성 난청 아닌가요?
이유는
기도와 골도 모두 청력 손실이 있으나, 기도 청력 손실도가 골도 청력 손실도 보다 크다고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off ain : 안녕하세요 교수님 좋은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특수교육을 전공하는 학생인데, 링6개음 검사에 관해 교수님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혹시, 추후에 영상으로 확인해볼 수 있을지 여쭤보려고 댓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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